금호석화, 시립평화로운집에 '맞춤형 휠체어' 전달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맞춤형 보장구 지원사업 일환…박찬구 "소외계층 자립 지원 지속"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은 추석을 앞두고 중증 장애인 재활시설인 시립평화로운집을 찾아 맞춤형 휠체어와 쌀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6,600 전일대비 3,600 등락률 -2.40% 거래량 164,317 전일가 150,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이 기증한 맞춤형 보장구는 휠체어, 지지대 등 총 11가지로 구성, 시립평화로운집 장애인 180명 중 중증 장애인 42명의 신체조건에 맞게 개별 제작됐다. 함께 기부한 쌀은 총 630kg이다.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 째를 맞이한 금호석유화학의 맞춤형 보장구 지원사업은 금호석유화학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매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추천을 받아 보장구를 필요로 하는 장애인시설에 기증하고 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맞춤형 휠체어는 개별 제작하는 만큼 손도 많이 가고 수량도 한정되지만 중증 장애인에겐 가장 필요한 생활도구 중 하나"라며 "장애인을 비롯해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기증식에는 박찬구 회장과 김성채 사장을 비롯해, 정명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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