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열린 개원식에는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최규성 농림수산식품위원장, 김춘진 국회의원(전북 고창군·부안군), 최진호 전라북도 도의회 의장 및 지역 농업인 단체 등 3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NH농협생명은 개원 기념으로 부안 관내 다문화가정 어린이 10명을 선발, 'NH어린이보험'을 가입시키고 증서를 수여했다. 이들은 만 22세가 될 때까지 보험에서 보장하는 각종 서비스 및 혜택을 받게 된다.
변산수련원은 상록해수욕장 인근에 있으며 74개의 객실과 회의실, 세미나실, 야외 수영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NH농협보험(생명·손해)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NH농협생명 홈페이지(www.nhlife.co.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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