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유럽 재정 위기가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는 24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11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1%(96센트) 하락한 배럴당 91.9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8월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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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국제거래소(ICE)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1.48%(1.65달러) 내린 배럴당 109.7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진 맥길런 트래디션 에너지 애널리스트는 "유가 100달러선이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규모가 큰 경기부양책 실시가 임박했다는 낙관론이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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