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오는 11월18일까지 청주서…‘개관 20주년 및 청주직지축제 기념’ 행사
청주고인쇄박물관은 19일 박물관 개관 20주년과 청주직지축제를 기념, 18일~11월18일 ‘한국의 금속활자’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또 국립중앙박물관,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고려대 박물관, 원광대 박물관 등에 소장돼 있는 조선후기 실물 금속활자들도 전시된다.
한편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문화재청 지원으로 한국금속활자 인쇄기술사 복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