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아이폰5 출시로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5,8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32% 거래량 1,222,542 전일가 103,4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차호범 SKT CPO "개인정보보호 서비스기획 단계부터 시작해야" SKT, 인증 솔루션 '패스키' GS 인증 1등급 획득 이 아이폰5 출시를 계기로 LTE시장 선두 굳히기에 돌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효준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이동통신 3사 모두 LTE 서비스 전국망 구축을 완료해 더 이상 네트워크 측면의 경쟁력 차이는 극소하다"며 "현재 아이폰 가입자는 SK텔레콤보다 KT가 더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경쟁사를 겨냥한 번호이동 마케팅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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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빼앗길 가입자가 많은 KT 보다는, 빼앗을 가입자가 많은 SK텔레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초기 LTE 확대에 앞장섰던 LG유플러스는 당분간 LTE 신규가입자 유치에서 상대적으로 열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통신업종 전체적인 측면에서 바라볼 때, 아이폰5의 LTE 서비스 지원이 LTE의 보급과 확산에는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다만 갤럭시노트2와 옵티머스G 등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더욱 치열한 마케팅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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