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미국 청소용품 업체가 '최고의 화장실 대회(CINTAS' AMERICA'S BEST RESTROOM)'를 열고 세계의 이색 화장실 10곳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각) 미국 언론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청소용품 전문회사 신타스(CINTAS)는 다음달 26일까지 최고의 화장실을 가리는 투표를 진행한다. 현재 레스토랑, 호텔, 아트센터, 나이트클럽 등의 총 10개의 화장실이 후보로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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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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