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비바생명은 이번 차세대 시스템 ‘스마트’ 도입을 계기로 고객 서비스, 영업 지원, 상품 개발, 보험 처리, 경영 관리 등을 업그레이드하게 됐다.
김희태 우리아비바 대표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하는 서비스도 즉각 처리하게 됐다"면서 "우리금융그룹의 위상에 걸맞은 중견 생명보험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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