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면을 절대 벗지 않는 모델이 등장,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안나 아메미야는 지난 3년간 의상은 바꿔 입지만 늘 커다란 인형 가면을 쓰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놀라움을 주고 있다. 또 현재 각종 뉴스 및 정보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 '가면 벗지 않는 모델'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 얼굴이 궁금하다", "신비주의 콘셉트?", "가면 쓴 게 너무 자연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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