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결혼식 등 동작여성축제 열려
9월15일 보라매공원서 어린이 장난감나눔터,퀴즈공간 등 부스마련, 무료 합동결혼식 등 축제 다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9월15일 오후 1시 부터 오후 5시30분 까지 신대방동에 소재한 보라매공원 바닥분수 앞에서 2012 동작여성축제 '가족이 함께(+)나누고(÷)즐기는(×) 날' 행사를 갖는다.
지역주민 1500여명이 대거 참여하는 메머드급 규모다.
동작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동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구민대상 사생대회와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충효백일장 대회가 열리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그동안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예비?기혼 부부 4쌍의 해피&라이트 결혼식을 갖는다.
물론 무료로 결혼식 행사가 이어지면서 지난해처럼 감동의 파노라마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밖에 각 부스에서는 장난감 나눔터와 맞춰봐 퀴즈공간, 결혼이민자가 참여하는 네일아트와 페인팅 봉사로 참석자들에게 무한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다양한 나라 음식 체험관을 비롯한 청소년 대상의 성희롱 예방 부스, 아이낳기 좋은세상 동작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출산장려 홍보부스가 마련돼 구의 출산장려정책에 한 몫을 거들게 된다.
구는 또 이날 행사에서 중앙대학교 응원동아리팀, 중앙대학교 밴드동아리 뮤즈 공연, 관객과 함께 하는 장기자랑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간을 배려한 점도 특징이다.
베트남과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 전통공예 체험관을 비롯한 전통악기 체험, 세계 별미체험 도 볼거리와 맛거리를 참여자들에게 제공한다.
문충실 구청장은 “여성 배려를 통한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만들기 위한 가족 여가문화 조성과 다양한 유형의 가족이 함께 가족이 함께 화합하면서 글로벌 사회의 문화감수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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