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제1회 대학생 Y-CSR 컨퍼런스' CSR 전략 공모전 수상자들이 반기문 UN 사무총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과 이승한 UNGC 한국협회장(홈플러스 회장·사진 왼쪽 세번째)에게 대학생들의 CSR 실천의지를 담은 선언문(Manifesto)을 전달하고 있다. 13~14일 이틀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학생 Y-CSR 컨퍼런스’는 유엔이 주최하는 세계 최초의 대규모 대학생 CSR 컨퍼런스로서, 한·중·일(韓?中?日) 대학생 1000여 명이 참석해 CSR의 미래 비전을 모색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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