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지역통합방위 및 국가비상사태 대응태세 확립’을 목표로 2012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를 가정, 위기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연습에는 송파구청을 비롯 6019부대, 송파경찰서, 송파소방서, 서울아산병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직능단체, 구민, 학생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 등 각종 실전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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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습기간 중에는 ▲6·25 전사자 유해·유품 사진전 ▲전쟁음식(주먹밥, 개떡 등) 시식회 ▲특전사 군장비 전시회 ▲비상대비물자 전시회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안내 ▲안보강연회 등 다양한 주민참여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직원과 구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을지연습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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