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서울 은평구 오존농도 측정소에서 8일 오후 5시 0.127ppm이라는 수치가 확인돼 은평구를 비롯한 마포구, 서대문구 등 서북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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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농도에 따라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된다. 올 들어 서울 시내 오존주의보 발령은 지난 6월3일 동남지역에 첫 발령된 것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모두 5차례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후 7시께나 돼야 오존주의보가 해제될 것"이라면서 "호흡기질환자들, 노약자, 유아는 특히 해제될때까지 바깥출입을 자제해야 한다"고 주의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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