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8년 만의 올림픽 8강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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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B조 최종전에서 가봉과 0-0으로 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이날 경기를 무승부로만 마쳐도 최소 조 2위를 확보, 2004 아테네올림픽 이후 8년 만에 8강 무대에 오르게 된다.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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