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SK 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주식) 네이트가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 ‘나스락 페스티벌’의 특집페이지를 1일 오픈했다.
예선은 오는 2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이후 접수된 영상에 한해 전문가 심사, 네티즌 공감 등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창작곡에는 가산점이 부여되며 공감,추천,댓글로 참여한 네티즌에게는 추첨을 통해 코로나 기타를 증정한다.
SK컴즈 관계자는 “10대들이 많이 찾는 네이트에서 그들만의 창조적이고, 건전한 음악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상상력을 가진 10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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