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팸문자의 반란'이라는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건의 문자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1000만사용 월 58,000원으로 최대 4천 이용가능함"이라는 대출 관련 스팸문자가 담겨 있다.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팸문자 보낸 사람 패기있다", "너무 웃긴다", "함부로 답문해선 안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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