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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소외이웃 위한 ‘숲, 힐링캠프’ 개최

최종수정 2012.07.31 08:39 기사입력 2012.07.3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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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와 한국녹색문화재단은 7월 24일,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숲 치유 전문시설에서 결연 아동·청소년 60여명과 우체국 한사랑나누미(직원)가 함께하는 ‘숲, 힐링캠프’를 1박 2일 동안 열었다.

이번 ‘숲, 힐링캠프’ 참여자들은 숲 속 트래킹을 통한 오감 체험으로 자연의 소중함과 녹색성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추억의 우체통으로 서로에 관한 소중한 사랑을 나누고,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회복을 도왔다.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물질적 풍요보다 정서적 안정”이라며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우체국이 지역 내 소외 이웃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 우체국의 한사랑나누미(직원)들은 지역 내 소외 이웃과 일대일 자매결연을 하고 매월 1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생활보조비를 지원하고 있다. 목욕봉사와 같은 자원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우체국보험 ‘불우 이웃 자매결연’ 사업은 우정사업본부가 지난 2002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공익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36억원을 4281명에게 지원했다.

제30회 런던올림픽대회 기념우표 발행
우본, 소외이웃 위한 ‘숲, 힐링캠프’ 개최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제30회 런던올림픽대회 기념우표 2종(130만장)을 7월 27일, 대회 개막일에 발행했다. 이번 개최로 런던은 1908년과 1948년에 이어 근대 올림픽 역사상 올림픽을 세 번 치른 최초의 도시가 됐다.특히 1948년에 열린 제14회 대회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대한민국으로 출전한 의미 있는 곳이다.
기념우표는 수영과 양궁을 소재로 했고, 배경 이미지로 런던을 상징하는 런던브리지(London Bridge)와 빅벤(Big Ben)을 넣었다. 또한, 우표전지에는 런던올림픽 엠블럼과 함께 마스코트 ‘웬록’이 태권도, 축구, 수영, 역도를 하는 모습이 표현돼 있다.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은 “런던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모두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선전하길 국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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