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10.1N의 오리지널 버전은 독일에서 판매가 금지된 뒤 삼성에서 새롭게 내놓은 개량형이다.
독일 뒤셀도르프 항소법원은 삼성의 손을 들어준 하급심 판결을 수용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