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주사의 품격'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 사진은 술에 만취한 외국인 2명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특히 한 남성이 의자에 앉은 채로 상반신을 완전히 뒤로 젖히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남성의 얼굴이 심하게 붉은 걸로 보아 과하게 술을 마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허리 아프겠다", "매트리스의 한 장면 같다", "술을 마셔본 사람이라면 한번 쯤 저래본 적이 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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