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 SKC와 공동법인..글로벌톱3 진입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미래나노텍 미래나노텍 close 증권정보 095500 KOSDAQ 현재가 9,69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1% 거래량 88,060 전일가 9,71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제약바이오,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최대 4배 투자금, 연 4%대 금리로 즉시 확보! 이 SKC와 합작사를 설립, 건물 및 차량용 윈도필름사업에 공동으로 진출한다.
미래나노텍은 10일 SKC와 SKC MNT라는 공동법인을 설립하고, 출범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SKC MNT는 충북 청원에 생산라인을 두고 2015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해 4개의 생산라인을 추가 건설, 총 6개 라인을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제품 생산과 규모의 경제를 이루어 원가경쟁력을 확보하여 세계시장을 빠르게 진입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김철영 미래나노텍 사장과 박장석 SKC 사장은 “이번 합작은 국내 윈도필름 대표 회사의 장점을 결합시킨 사례로 양사 시너지를 통해 세계 일류기업으로 빠르게 발전시켜 합작의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2016년까지 3000억원의 매출로 세계시장에서 10%를 점유해 글로벌 톱(Global Top) 3에 진입할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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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썬팅필름’으로 알려진 윈도필름은 건물의 외부창(窓)과 자동차 유리에 부착하면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열 발생의 주요 원인인 적외선까지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에너지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열차단의 주요 수단인 윈도우필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SKC MNT의 생산은 첨단 필름코팅기술을 보유한 미래나노텍이 담당하고, 윈도필름의 원료와 마케팅은 세계적 PET필름 메이커인 SKC가 수행한다. 여기에 양사의 R&D역량을 접목시켜 시너지를 극대화 해 미국과 일본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을 발 빠르게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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