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 최대 170mm이상의 많은 비를 뿌린 장마 구름이 6일 서울 남산 주변으로 가뜩 몰려 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주말경 제주도 부근 해상에 머물다 다음 주 중에 다시 북상해 많은 비가 다시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