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는 인수를 마치는 즉시 600억엔을 현금으로 지불하고, 1400억엔은 2019년까지 분할해서 상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론은 전세게 디램 반도체에서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두배로 오를 전망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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