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수의매각 확정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3차례나 매각이 무산된 쌍용건설이 결국 경쟁입찰 대신 비경쟁 방식인 수의입찰 방식으로 매각된다.
AD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일 채권금융회사들이 보유한 쌍용건설 주식 1490만주(50.07%) 전량을 수의계약을 통해 매각키로 하고 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매각주관사를 통해 오는 5일까지 수의계약 입찰 대상자로부터 예비견적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한편 장영철 캠코 사장은 지난달 28일 기자들과 만나 쌍용건설 재매각 및 수의계약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