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개그우먼 신보라(25)가 수입을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신보라는 신인 때와 지금의 수입을 비교하면 어떠냐는 질문에 "수입을 공개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아직 정산이 안 됐다"며 "사장님 정산해줘요"라며 장난스런 분노를 터트려 현장에 모인 팬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신보라는 코너에 초대하고 싶은 남자 스타로 배우 공유에게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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