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성전자 유럽법인과 삼성메디슨 유럽법인이 통합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유럽법인과 삼성메디슨 유럽법인은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돼 오는 7월 공식 출범한다. 삼성전자의 유럽내 강력한 유통채널을 활용해 삼성메디슨의 의료장비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수개월 전부터 법인 통합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직 통합과 함께 양사는 의료기기 제품 브랜드를 단일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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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2010년 말 초음파 의료기기업체인 메디슨을 인수한 후 사명을 삼성메디슨으로 바꿨다. 삼성전자가 의료기기를 5대 신수종 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고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 2월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의 합병설이 돌기도 했다. 당시 삼성전자는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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