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스데이 멤버 민아(19)의 핫팬츠 각선미가 네티즌들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호피무늬 핫팬츠에 빨간색 후드 재킷 차림으로 난간을 붙든 채 서 있다. 해맑은 표정과 함께 브이자 포즈를 취한 모습이 마냥 깜찍한 모습. 귀여운 얼굴과 대비되는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끌었다.
걸스데이 민아 각선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다", "눈웃음이 매력적", "꿀벅지가 따로 없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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