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씨스타 멤버 효린(21)이 앞머리를 내려야 하는 이유를 밝힌 게시물이 화제다.
사진은 지난 1월께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방송화면을 캡쳐한 것으로, 바람을 맞는 벌칙 탓에 효린의 넓은 이마가 공개된 모습이 담겨 있다.
효린이 뱅헤어(앞머리를 내린 스타일)를 고집하는 이유가 다소 넓은 이마 때문이라는 점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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