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재정 집행률(32.3%)은 역대 최고 수준이다. 세계 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을 쏟아부었던 2009년(30.7%)과 2010년(31.0%)보다도 높다.
재정부는 아울러 "분기별 재정집행 성과 달성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상황판 PI보드(퍼포먼스 정보 게시판)를 시범 운영중"이라고 덧붙였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