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1,8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25% 거래량 1,187,225 전일가 156,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알아서 충전소 안내하고, 더 똑똑해진 AI 비서까지…'플레오스 커넥트' 최초 공개 는 27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내수시장에서 수입차 비중 확대는 불가피할 전망이라면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있는 만큼 충분히 경쟁할만하다고 밝혔다.


주우정 재무관리실 이사는 "내수 시장에서 수입차 비중의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개인사업자 위주에서 20~30대로 다변화 되고 있는 추세고 국산차와 수입차 간의 격차도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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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아차가 구조적으로 유리한 부분이 있는 만큼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이사는 "수입차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구조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며 "기아차는 AS망에서 강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아차가 내수시장에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는 만큼 시장점유율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다만 일부 브랜드간 부익부빈익빈 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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