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로버 이보크, 뉴욕모터쇼서 '올해의 차' 선정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랜드로버 코리아의 프리미엄 쿠페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2012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월드카 오브 더 이어(World Car of the Year)’ 조직위원회가 선정하는 ‘2012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World Car Design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 해 동안 출시된 신차 중 가장 우수한 디자인의 차량에 수여하는 ‘2012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상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디자인 전문가 5명이 후보 차량을 선정하고 월드카(World Car) 조직위원회가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차량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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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 이보크는 25개국의 주요 자동차 전문기자 66명으로 구성된 월드카 조직위원회의 투표에서 시트로엥 DS5 및 폭스바겐 업 등을 포함한 46개의 후보차종을 제쳤다.
랜드로버 디자인 디렉터 제리 맥거번(Gerry McGovern)은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명성있는 ‘2012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대담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이 전세계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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