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는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아담 티아니에 의해 ‘다이나믹’한 서울의 모습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또 즉석에서 요리를 해주는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으로 해산물, 그릴, 한식, 누들, 샐러드, 디저트 등 10개의 스테이션에서 소량씩 음식을 내어 놓는다. 특히 인도 요리사 잭모한 싱과 디벤트라 프라사드가 직접 만든 난, 커리, 탄두리 치킨 등의 인도요리 스테이션과 디저트 스테이션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코너.
이번 프로모션 가격은 20만 4000원(4인 기준, 세금 봉사료 별도)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