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스포츠토토가 어린이들의 건강 및 기초체력 증진을 위한 지원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는 16일 지난 2010년, 2011년에 이어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토토칠드런리그'와 '해피홈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시작한 지역아동센터 스포츠동아리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토토칠드런리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한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25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건강 및 기초체력 증진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토토칠드런리그'는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종목을 선택해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는 자발적인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도전정신과 협동심, 자신감 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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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피홈런'은 신체활동이 부족한 장애인과 장기간 투병생활로 고통 받는 어린이에게 체력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동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토토칠드런리그'와 함께 올해로 3번째를 맞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오던 '장애인 희망싹 돋움 운동용품 나눔 사업'과 '소아암 어린이 체력단련기구 지원 사업'을 해피홈런이라는 하나의 사업으로 합쳐 진행된다.


장애인 운동용품 나눔사업은 장애인 생활시설 중 우수 체육프로그램 추천을 받은 30개 기관을 선정해 운동용품을 지원하게 되며, 소아암 어린이 체력단련기구 지원 사업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접수를 받아 약 130여명의 소아암 어린이에게 체력단련 기구를 지원한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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