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5초만에 보기' 제작자가 만든 다른 영화는?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러닝타임 3시간15분에 달하는 영화 '타이타닉'을 단 5초만에 볼 수 있도록 편집한 유머 동영상이 화제다.
'댓가이위드글래시스(안경쓴 사내)'라는 유머사이트가 수년전에 올린 타이타닉 요약본 영상이 뒤늦게 국내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영상 내용은 단순하다. 장중한 OST 음악과 함께 타이틀이 뜬 후 타이타닉호를 만든 화이트스타라인 사장 브루스 이스메이(조나단 하이드 분)가 등장해 "이 배는 절대 가라앉지 않는다"고 호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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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음 장면에서 타이타닉호는 '꼬로록' 소리를 내며 빙산에 부딪혀 침몰하고만다. 이윽고 셀린느 디옹이 부른 테마곡 '마이 하트 윌 고 온'이 흐르며 엔딩크레디트가 올라간다.
'댓가이위드글래시스'는 타이타닉외에도 '2001 스페이스오딧세이' 'A.I.' 등의 장편영화를 5초안에 요약한 편집영상을 제작해 왔다. 스타워즈 1~6편을 30초만에 볼 수 있는 영상도 있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은 '지금까지 제작한 5초 영화를 5초안에 요약하기'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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