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개

피아노 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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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피아노 건반을 두들기며 노래를 부르는 견공이 화제다.


지난 6일 영국 일간지 더선은 '페투'라는 이름의 비글 잡종견을 소개했다. 이 개는 앞발을 번쩍 들어 피아노를 칠 뿐더러 반주에 맞춰 노래까지 부른다.

다소 전위적인 느낌이 나는 페투의 연주는 실제로 전문가가 공연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페투는 고음 위주의 연주를 천천히 지속하다 중간에 잠시 휴지부를 두어 긴장도를 높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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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투는 연주중 꼬리를 흔들거나 두눈을 지그시 감고 목을 높이 치켜 올리는 등 인상적인 퍼포먼스도 연출한다.

네티즌은 "전문 피아니스트보다 낫다" "페투가 중간에 잠시 쉴 때 긴장돼 죽는 줄 알았다" "개가 어떤 추억을 떠올리며 연주를 하는 듯하다" 등의 감상평을 내놨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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