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서울에 있는 대학의 교수가 자신이 일하는 학교에서 투신해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 40분께 모 대학 기숙사 화단에 A 교수가 숨진채 쓰러져있는 것을 기숙사 보안요원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AD

경찰에 따르면 A 교수는 최근 부인과 이혼한 뒤 이 기숙사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교수가 이혼 후 자주 괴로움을 토로했다는 동료 교수의 진술을 토대로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