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남합성, 가족간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동남합성 동남합성 close 증권정보 023450 KOSPI 현재가 30,2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7% 거래량 1,306 전일가 30,2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띄네]현대건설, 9830억원 규모 재건축정비사업 공사 수주(종합) [e 공시 눈에 띄네] 금양의 '리튬광산 개발' 아직은 "미정" 동남합성, 자사주 2만5000주 취득 결정 이 경영권 분쟁에 이틀째 강세다.
동남합성은 6일 오전 9시23분 전일대비 5000원(8.29%) 상승한 6만53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29일 동남합성 최대주주인 이주희 효원연수문화센터 이사는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변경하는 공시를 냈다.
지난해 이 이사는 동남합성 이지희 대표를 상대로 창업주인 아버지 이의갑 명예회장과 함께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지희 대표는 이 이사의 언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이번 지분 보유목적 변경 공시가 가족간 경영권 분쟁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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