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스마트폰 게임인 '앵그리버드' 캐릭터를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 홍보에 무료로 활용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핀란드 게임업체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와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학생 눈높이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앵그리버드 캐릭터를 활용할 예정이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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