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재현 기자]지난 11일 사망한 휘트니 휴스턴이 약물 과다복용 탓으로 죽은 것이라는 언론의 보도가 나온 가운데 그녀가 마지막으로 묵었던 비버리 힐즈의 호텔 방에서 몇 개의 약 처방전이 발견됐다.


[사진제공=소니B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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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경찰은 그녀가 묵었던 방에서 처방이 필요한 약이 든 병 몇 개를 수거했다. 그러나 검시관들은 발견된 약물들이 그녀의 사망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했다.

검시 관계자는 "수거된 약품들의 독성 검사를 해보기 전에는 이들 약이 사망의 원인이 됐는지 여부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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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휘트니 휴스턴의 가족과 친구들을 대상으로 죽기 직전 마지막 몇 시간의 상황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지난 12일 부검을 실시했으나 아직 사망의 원인에 대한 결론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 기자 i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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