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가 13일(현지시간) 스페인의 15개 금융기관의 신용등급을 낮췄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S&P는 "스페인 은행들의 수익률이 그동안 보여 왔던 평균치보다 저조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이본 신용등급 하락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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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는 지난달 13일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강등했다.


이번에 신용등급이 강등된 은행은 산탄데르(Santander)와 BBVA, 반키아(Bankia), 카이사뱅크(CaixaBank) 등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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