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양수인이 대기업의 LED 사업 진출 제한, 조달시장 진출 불가, 모회사와의 거래에 따른 세금부과문제 등에 따라 계약 해제 요청 공문을 통보했다"면서 "현재 법무법인에 보관돼 있는 계약금 20억원 및 주식 60만주는 원상회복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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