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족할 때'는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 제품노출(PPL)을 비롯해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공식 SNS 리트윗 이벤트, 댓글 이벤트, 2%기자단 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칠성은 올해 '2%부족할 때' 재도약의 해로 삼고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으로 매출 4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정했다. 이를 위해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관련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K팝스타 효과를 누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후에도 제품 컨셉트와 맞는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의 제작지원 및 PPL로 참여해 SNS 연계이벤트, 소비자프로모션 등 다방면에서 소비자에게 어필한다는 방침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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