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체는 지난해 웹에서 제공 중인 서비스와 연계해 채팅과 미팅을 즐길 수 있는 '소셜팅'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 온라인 채팅을 회원들이 사용 중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확장한 것이다.
홈페이지에서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상형을 찾는 '이상형월드컵'도 자신의 이상형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조이헌팅은 음악채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다른 사용자들과 함께 채팅과 음악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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