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한국 펜싱의 간판 구본길(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구본길은 6일(한국시간)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에서 막을 내린 2011~2012 국제펜싱연맹(FIE) 국제그랑프리대회 결승에서 니콜라스 림바흐(27, 독일)에게 3-15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구본길은 비록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포인트 39점을 추가하며 합계 242점으로 러시아의 알렉세이 야키멘코(230점), 림바흐(224점)를 제치고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에 올라섰다. 지난해 2월 세계정상에 오른 이후 1년여 만에 되찾은 자리다.

AD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 사브르 금메달에 빛나는 구본길은 지난해 모스크바 월드컵 금메달과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도 가장 유력한 메달 후보로 손꼽히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김흥순 기자 sport@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