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가 겹치는 순간 "아, 아련한 향수~"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온라인상에서 '과거와 현재가 겹치는 순간'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최근 해외 사이트 '디어포토그래프(Dear Photograph)'에 올라온 이 게시물은 과거에 찍었던 사진을 들고 똑같은 장소를 찾아가 다시 찍은 것.
현재의 풍경과 절묘하게 겹쳐진 빛바랜 사진은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듯한 현장감과 함께 아련한 감동마저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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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거 사진 속에는 게시물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어린 아이가 가족들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어 더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옛날 생각이 나서 가슴이 뭉클하다",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소중한 것들을 그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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