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해외수주 수익성 개선...목표가↑<이트레이드證>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3일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2,0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9% 거래량 113,832 전일가 61,7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에 대해 해외수주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실적 호조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4만50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임선아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수주한 SADARA 프로젝트에 대한 공사발주 계약과 자재공급계약 시점 사이에 원자재 가격이 26% 하락했다"며 "이는 올해 대림산업의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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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연구원은 "지난해에 비해 입찰 안건이 늘어난 수주환경과 최저가로 진행 중인 해외 수주 안건들을 고려할 때 대림산업이 목표한 신규수주 13조7000억원은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자회사인 고려개발 워크아웃 신청으로 이에 필요한 회계 실사 충당금 설정을 지난해 4분기에 최대로 잡았다"며 "올해에는 지분법이익 감소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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