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문신과 성형으로 '살아있는 뱀파이어'가 된 여성이 해외 누리꾼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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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변호사 출신의 엘리트였던 마리아는 남편의 폭력에 의한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문신을 새기기 시작했다. 문신을 하면 자신이 강한 전사가 된 듯 하다는 것이다.
유럽과 미국의 현지 매체에 보도되는 등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마리아는 각종 문신 경연대회와 예술행사에도 활발히 참여중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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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