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일본 긴자 스테파니 지분 인수 결정을 밝힌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56,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2.84% 거래량 68,999 전일가 264,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탈모 잡는다”…LG생활건강, 모발 성장 돕는 성분 개발 에 대해 증권사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LG생활건강은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성장을 나타내며 지난 3분기에 이어 20%대의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실적 개선이 지속돼 전년대비 19.8% 늘어난 3조980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또 "일본 화장품 회사인 긴자 스테파니를 인수함으로써 향후 화장춤 부문의 해외 시장 공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한금융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목표주가 6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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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도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776억원으로 기대치에 못미쳤으나 이는 생활용품 부문의 원료가격 상승이 주요인"이라며 "이번 인수로 일본 시장 내 성장 기반이 마련됐다"고 분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목표주가 6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은 올해 LG생활건강의 외형 성장률은 14.7%로 전년보다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사업시너지 효과로 16.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은희 기자 lomo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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