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국S&C, 美정부 중국 덤핑 조사소식에 ↑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미국 정부가 중국·베트남 풍력타워(풍력발전기용 지주대)업체에 대해 덤핑여부 조사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동국S&C 동국S&C close 증권정보 100130 KOSDAQ 현재가 2,440 전일대비 10 등락률 -0.41% 거래량 261,323 전일가 2,45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동국제강그룹, 'DK 따뜻하데이'로 혹한기 생산현장 지원 동국제강, 봉강·형강·후판 제품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송원문화재단 대학생 14명 본사 초대 가 수혜업체로 기대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1시12분 현재 동국S&C는 전날보다 350원(8.51%) 오른 4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 대신 등이 매수상위 증권사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한병화 현대증권 스몰캡 팀장은 "이달초 미국 풍력타워 업체들이 미국 상무부에 중국·베트남 풍력타워업체에 대한 덤핑조사를 의뢰했다"며 "미국 상무부와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타당성 검토를 한 후 미국 업체들의 피해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공식 조사절차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조사 돌입만으로 중국·베트남산 제품의 미국수출 타격이 불가피하다"며 "한국의 동국S&C 등의 직접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국내 상장사 중에는 동국S&C와 유니슨 등 2개사가 풍력타워를 제조하고 있다"며 "이 중 수출비중이 높은 동국S&C의 수혜가 더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함께 언급된 유니슨 유니슨 close 증권정보 018000 KOSDAQ 현재가 1,339 전일대비 47 등락률 -3.39% 거래량 3,407,506 전일가 1,386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니슨, 16회차 전환사채 행사에 따라 명운산업개발로 최대주주 변경 [특징주]유니슨, 국내 풍력발전 사업 반사이익 기대감에 13%↑ [특징주]유니슨, 640억 규모 유증 결정에 '급락' 은 개장초 2%대 상승출발했지만 현재는 보합권에서 공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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