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동안도 의료기관·약국 문 열어
동작구, 구민불편 위해 의료기관 당번운영제 도입키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명절연휴기간에도 의료기관과 약국이 문열어요’
즐거운 황금연휴 기간인 설명절에 가족이 갑자기 아프거나 응급 환자가 발생한다면 가족들이 당혹해 한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이번 설 연휴기간을 맞아 구민들에게 이 같은 두려움을 일시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관 당번제를 도입한다.
구는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4일 연휴동안 보건소와 의료기관, 약국 당번제를 운영하고 24시간 진료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종합병원인 중앙대학교 병원을 비롯 서울시 보라매공원, 동작경희병원, 연세바른병원 등 8개 병원이 24시간 운영을 하게 된다.
21일부터 24일까지 연합소화내과 등 333개 의원과 개문약국 등 지역내 약국 301개 소가 당번 운영된다.
보건소도 진료안내를 하면서 비상시 구민들의 건강을 살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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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보건소는 2인1조 진료안내반을 편성하고 진료기관과 당번 약국 운영을 안내하고 응급 의료사고 신고접수와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안내한다.
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 “설연휴 기간중 일반환자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병?의원의 원활한 진료태세를 갖춰 구민들이 의료시설과 약국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설연휴 기간 진료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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