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진호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을 이끌게 됐다.
김 회장은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세상, 건강하게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의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면서 "에이즈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앞으로 에이즈 예방활동에 대한 대국민 인식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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