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딸 임세령과 '결혼설' 들은 이정재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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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배우 이정재(38)가 대상그룹 장녀 임세령(34)씨와의 결혼설에 대해 법정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18일 오전 한 스포츠신문이 이정재와 임세령 씨의 결혼이 임박했다고 보도한데 따른 해명이다.

이 매체는 이정재의 측근의 말을 인용, "이정재와 임세령씨의 결혼이 임박했다. 설 명절이 지난 뒤 양가가 합의해 결혼 날짜를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정재 소속사 측은 "이정재와 임세령씨의 결혼설 및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이미 밝혀졌듯 두사람은 연인이 아닌 비즈니스 관계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이같은 결혼설이 보도된 경위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며 "(해당 매체에 대한) 법적 조치를 포함한 여러 대응책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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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5월 필리핀으로 함께 출국한 사실이 불거지면서 한차례 스캔들에 휘말린 바 있다. 작년에는 신사동에 위치한 임세령씨 소유의 건물 인근에 이정재가 또다른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인 임세령씨는 2009년 삼성전자 이재용 부사장과 결혼 10년만에 합의 이혼했으며, 지난해 대상그룹의 외식부문 계열사 '와이즈앤피'의 공동대표로 취임하면서 공식적으로 경영 활동에 나서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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